확고 그 자체
경도 인지장애 진단을 받았다.
"운명이란 게 있구나!"
식사는 도서관 구내식당에서 해결!
"지금도 수능 악몽 시달려."
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서로의 건강을 묻는 황혼 소개팅?!
남편이자 소속사 대표인 김승우의 강력 추천이 있었다!
등잔 밑이 어둡다.
나 자신 반성해...
힘들었던 리허설 끝에 선 2007년 무대.
프러포즈를 방송에서?!!!!!
"친구처럼 같이 살래?"
오옷?
내적 친밀감 100%인 두 사람.
연느의 남자
'태양의 후예' 영어 더빙까지!
그래도 도....도전??
뭐야뭐야뭐야
어마어마하다!